안녕하세요, 저는 30대 남자입니다. 재작년부터 직장동료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웃음 소리를 멀리서 들을때면, 마음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느껴본 감정이여서 후회하고 싶지 않아 적극적이게 임하기를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정면돌파라는 마음으로 개인연락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답변은 뜨뜨미지근 하였고, 미안하지만 좋은 동료로 남았으면 좋겟다는 것이였습니다. 바로 그렇게 말하니 포기가 안되더라군요 그래서 그 후 나름 부담없이 느끼도록 연락을 하였는데, 반응이 좋지 않은듯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랜만에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 설레는 당신! 동료에게 고백각을 보고있는데요~~~~~~~~~~~~~ 제가 드리고 싶은 조언은!!! 1. 지금은 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