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봄날씨가 살짜쿵 찾아온 주말 잘 보내셨나요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생각나는 봄기운의 하루였죠 . . . 그런 기념으로 저는 오늘 돈까스를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봄엔 역시 돈가스죠 ) 오늘 제가 탐방다녀온곳은 상계역 3분거리에 위치한 [30년 온달 왕 돈까스] 맛집 입니다 되게 호프집 같이 생겼는데 돈까스 맛집이에요 외관도 내부도 허름하긴 하지만 사실 이런곳이 맛집인거.. 다들 아시죠?? . . . 여기는 돈까스류 식사와 밤에는 호프집처럼 술과 안주를 드시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 . . 저는 돈까스 혼밥하러 자주 가는곳이랍니다 하하 가격은 뭐 보통인거 같아요 요즘 다 이정도 하잖아요?? 내부는 이렇게 생겼어요 30년의 세월이 담겨있는 돈까스 맛집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메뉴가 진..